[중국]심천 해외이사_퓨멕스이사후기 > 이용후기

안녕하세요~ 퓨멕스입니다. 

작년에 올려 주신 고객님의 후기 입니다. 

널 만난 후

조심스게 한꺼품 두꺼품 벗겨내며

상처의 흔적을 더듬어 본다.

옴쏙한 모슴을 보며

그림자 속으로 함께 들어간다.

다시 피어날 너를 위해

다듬고 만져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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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에서 8개월동안 묵은 짐들, 시간이 흐르고 흐를 수록 더욱 생각났다.

빨리 만나고 싶은데.. 어찌할 방도가 없는...

심천의 코로나가 조금씩 잠잠해지고 있는 가운데 무심코 걸은 전화에

가슴 뛸 듯 반가운 소식을 전해들었다.

딸은 방방뛰어 다니며 야호 하며 소리를 지르고!!

해외이사 전문업체 퓨멕스의 포장과 꼼꼼함은 단연 최고였다.

가구들과 그릇들을 꼼꼼히 살피며 파인곳은 없다 확인을 한다.

흠집난 가구들이 있다면 어디서 왜 그랬을까? 생각하며

다시금 애정을 쏟으면 광택이 나겠지

사랑도 그렇다. 아픈이의 내면을 공감해주며 조심스세 어루만져주면

회복된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