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재원 해외이사 (퓨멕스) 선박이사 후기 > 이용후기

인터뷰 보고, 비자 받고,

노군은 다시 미국으로 출국했고

노군이 출국 전에 이사 업체를 선정했었다

이사업체는 노군의 회사와 제휴되어 있는

세군데 중에 정하면 됐는데,

두군데는 직접 와서 견적을 보셨고

한군데는 담당자분 개인 사정으로 전화로 상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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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선박이사 재체는 다 비슷비슷할것 같아서

견적보러 오신 분의 열의?로 결정했다.

현지에 한마디를 해도 더 신경써서 잘해주실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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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멕스 정창락 팀장님께서 견적을 봐주셨는데

거의 1시간 반? 동안 정말 꼼꼼히 설명해주시고

이사 팁 같은것도 잘 알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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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과적으론

2023년 1/31일에 한국에서 짐을 쌌고

2/10일 정도에 인천 출항을 했다고 들었는데

우리가 미국에 도착한 3/17 다음날

미국집으로 이삿짐이 무사히 도착했다

여러 후기를 봐도 진짜 빨리 도착한거고,

우리는 짐 없는 생활을

딱 하루만 하게 되서 정말 다행이었다.

So locky us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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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집에 있는 가전 가구들을 다 이삿짐으로 보냈고

쓰다가 고장나거나 하면 버라고 올 생각이었다.

이사업체에서 변압기를 사은품으로 주셔서

큰 가전(냉장고) + 소형가전 멀티탭 정도에

변압기 사용하면 된다

변압기가 넉넉히 3개 정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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